• 메인 자료마당 경복궁 들여다보기 향원지와 향원정

향원지와 향원정

 
▲ 보물 경복궁 향원정(香遠亭 - 香遠 : 향기가 멀리 간다)
고종이 건청궁을 지을 때 옛 후원인 서현정 일대를 새롭게 조성하였는데 연못 한가운데
인공의 섬을 만들고 그 위에 육각형 정자를 지어서 ‘향기가 멀리 퍼져나간다’는 향원정(香遠
亭)이라 불렀다. 향원지를 건너는 다리는 “향기에 취한다”는 뜻의 취향교(醉香橋)이다.
   
향원정은 1873년 고종이 건청궁을 지을 때 그 앞에 연못을 파서 연못 가운데에 섬을 만들어 2층의 육모지붕을 얹은 정자이다. 향원정으로 가는 섬에는 나무로 구름다리를 만들어 취향교라 하였다.
 
▲ 향원정 및 건청궁 남행각 옛 모습
 
▲ 열상진원샘
향원지의 근원이 되는 샘이며, 경회루 연못을 거쳐 경복궁 밖으로 흘러나간다.
취향교는 조선시대 연못에 놓인 목교로는 가장 긴 다리이다. 지금은 남쪽에서 나무다리를 건너서 섬에 가게 되어 있지만, 원래는 취향교가 북쪽에 있어 건청궁 쪽에서 건널 수 있었다. 이 다리를 남쪽에 다시 지은 것은 1953년이다. 향원지의 근원은 지하수와 열상진원샘이며, 이 물은 경회루의 연지로 흘러 가도록 되어 있다.
위로
제1유형
‘경복궁 들여다보기’ 사진은 경복궁관리소에서 제공하는 자료입니다.
경복궁관리소에서 제공하는 사진은 공공저작물로서 ‘공공누리 1’ 출처 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이용자는 사진의 출처가 경복궁관리소임을 표시해야 합니다.
이용자는 사진을 온·오프라인 상에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으며,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거나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