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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경전 영역

▲ 자경전(보물 제809호)_고종의 양어머니인 신정왕후가 거처하던 전각
 
▲ 자경전 천장
경복궁 침전 동쪽 터에 자리한 자경전(慈慶殿)은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고종의 양어머니가 되었던 조대비(신정왕후)를 위하여 지은 건물이다. 건물을 지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화재로 소실된 것을 고종 25년(1888)에 다시 지어 지금까지 남아 있다. 44간의 규모로 지어진 이 건물은 온돌방으로 꾸며진 복안당과 자경전, 동남쪽의 청연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연루의 동측으로 협경당이 연결되어 있다. 자경전 남쪽으로 행각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에 여자들이 여닫기 쉽게 가벼운 당판문으로 된 만세문이 있다.
 
▲ 자경전 앞 동물상
 
▲ 자경전 지붕의 합각
 
  자경전 꽃담
대비전인 자경전의 서쪽담장
외벽에는 매화, 천도, 모란,
국화, 대나무, 나비, 연꽃 등을
색깔이 든 벽돌로 장식하여
아름다운 조형미를 보여준다.
 
자경전 뒤편에는 왕비의 침소인 교태전처럼 화계를 꾸미지는 않았지만, 십장생과 박쥐문, 당초문을 새긴 굴뚝을 세워 볼거리를 만들었다. 또 서쪽 담은 주황색 벽돌로 축조하여 내벽에는 만수문, 격자문, 육각문, 오얏꽃 등을 정교하게 새겨 넣고, 외벽에는 매화, 천도, 모란, 국화, 대나무, 나비, 연꽃 등을 색깔 있는 모양벽돌로 꾸며 격조를 높이고 있다.
 
▲ 자경전 십장생 굴뚝(보물 제810호)
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 무늬와 당초문, 그리고 박쥐문을 정교하게
새겨 넣어서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조형미를 보여주는 굴뚝, 기존의
담장에 기대어 쌓아 흡사 담장의 일부처럼 보이게 한 재치도 돋보인다.
 
▲ 꽃담의 문양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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